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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회화 앱 ‘스픽’으로 영어 공부하기

 

▶왜 한국인은 영어 스피킹을 못할까?

한국인은 대부분 10년 이상 영어 교육을 받지만, 외국인 앞에만 서면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대화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. 도대체 왜 그럴까?

▶한국의 문법 위주 교육방식

한국은 문법 위주로 시험을 치르기 위한 교육방식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. 위와 같은 교육과정을 경험했다면, 나뿐만 아니라 당신 또한 영어 스피킹에 어려움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.

 

당신이 어렸을 적 어떻게 말을 배웠는지 생각해보라. 틀린 것인지 아닌지도 모른체 하나둘 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습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하지만 한국인들은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특징이 있어서 특히 더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.

 

영어 말하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당연히 영어로 말을 많이 하는 방법 뿐이다.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유학까지가면서 영어를 배우려고한다. 하지만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제한적인 방법이다.

▶영어 화화 스피킹 앱 – 스픽

위와 같은 문제로 비용, 시간, 장소에 제한없이 유용하게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는 앱이 있다. 바로 ‘스픽‘이다.

간단한 문법과 함께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앱으로 약 2~3개월 정도 스픽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해보았다.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문장구조와 잘못알고 있었던 발음들을 교정할 수 있었다. 앞으로 연습했던 내용을 하나둘씩 기록으로 남겨둘생각이다.

 

앱에 대한 교육방식, 결제 비용, 할인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.

https://hellmonkey.tistory.com/m/2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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